박소담

박소담

백족1
박소담

검은 옷 위의 한 점 오렌지

박소담은 《기생충》 이후 얼굴이 먼저 남는 배우가 됐습니다. 《청춘기록》, 《연모》를 지나도 이미지가 한쪽으로 고정되지 않았습니다. 이목구비가 또렷하고, 메이크업을 얇게 올려도 표정이 읽힙니다.

사복은 과하지 않습니다. 블랙 원피스처럼 바탕을 죽이고 가방만 올리는 편이 잘 받습니다. 작아도 됩니다. 어깨에 플랩 하나만 있으면 컷이 끝납니다.

이번에 보는 백은 루이비통 퐁뇌프 소프트 PM입니다.

루이비통 퐁뇌프 소프트 PM

퐁뇌프 소프트 PM은 가로로 짧은 플랩백입니다. 부드러운 가죽 위에 원형 LV 잠금이 붙고, 골드 하드웨어와 가죽 스트랩이 달립니다. 플랩은 자석으로 닫힙니다. 백족에는 오렌지와 에토프가 있습니다.

  • 사이즈: 21-15-6cm

  • 가격: 579,000원

휴대폰, 장지갑, 카드지갑, 립, 이어폰, 열쇠가 들어갑니다. 많이 넣는 토트가 아니라, 허리 옆에 사각형 하나를 두는 크기입니다.

레플리카에서 볼 포인트

  • 소프트 가죽. 접힘이 자연스러운지, 광이 비닐처럼 뜨지 않는지

  • 원형 LV 잠금의 비율과 골드 톤

  • 플랩이 뜨거나 한쪽으로 기울지 않는지

  • 컬러 톤. 오렌지가 형광처럼 튀지 않는지

  • 스트랩과 엣지 마감

퐁뇌프는 로고가 원형이라 로고와 가죽 모두가 중요합니다. 가죽의 광과 로고의 톤을 살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