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의 종류와 용어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백족]입니다.
📢남자분들 솔직히 말해봐요!
여친이나 와이프한테 신발 사주려고 검색 해보신 적 있어요?? 👠
"이게 무슨 힐이야?", "와.. 로퍼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스퀘어 토랑 라운드 토가 뭐가 달라?" 하면서 흰머리 생긴적, 만약 검색 해봤다면 한 번쯤은 있을거에요.😵
사실 신발은 종류가 정말 많아요. 특히 남녀 불문하고 자주 신는 로퍼만 해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어서 헷갈리기 정말 쉬워요.
또 신발은 앞코(토 - Toe) 모양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하고, 힐은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정말 머리가 너무 아팠을거에요.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신발의 종류, 앞코의 디테일, 힐의 종류, 그리고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신발 용어들을 정리해드릴게요.
[백족]을 이용하시는 고객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봅니다.
1. 신발의 종류
신발은 크게 디자인적 특징과, 어떻게 신고 다니는지에 따라서 구분이 돼요. 저희가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신발의 종류들을 이제 정리해볼게요.

로퍼
로퍼는 끈이 없고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캐주얼하면서도 약간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인기가 정말 많아요.
블로퍼 : 앞은 로퍼 그대로지만 뒷 부분은 영락 없는 슬리퍼 형태에요. 편안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줘요.
페니로퍼 : 굽이 낮고, 갑피 위에 작은 가죽 스트랩(페니 슬롯)이 있는 클래식한 로퍼에요.
태슬로퍼 : 앞부분에 태슬(술) 장식이 달린 로퍼로, 조금 더 장식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내요.
옥스포드로퍼 : 끈 구멍이 있지만 실제로는 끈이 없는 로퍼 스타일이에요. 단정하교 격식을 갖춘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스트랩로퍼 : 갑피에 가죽 스트랩이 있는 로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에요. 페니로퍼와 헷갈릴 수 있는데 페니로퍼는 갑피 위에 가죽 스트랩이 있는거에요. 사진으로 구분하시면 더 편하실거에요.
벨지안로퍼 : 앞부분에 가죽 장식이 있는 유럽식 로퍼로,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줘요.
홀스빗 로퍼 : 홀스빗(Horsebit - 재갈)을 뜻하는 말로, 앞부분에 말 재갈 모양을 본뜬 금속 장식이 달린 로퍼로, 구찌의 대표적인 로퍼 스타일 중 하나에요.

스니커즈
운동화 스타일의 캐주얼 신발로, 편안한 착용감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그래서 데일리로 가장 많이 신는 신발 중 하나에요. 최근에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의 스니커즈가 특히 인기가 많아요.
캐주얼 슈즈
스니커즈보다 조금 더 정돈된 느낌을 주는 신발을 말해요. 데일리와 약간의 격식을 동시에 원할때 적합한 스타일이에요.

부츠
첼시부츠 : 발목까지 오는 부츠로 양쪽에 고무 밴드가 있어서 신고 벗기 편한 것이 특징이에요. 가을과 겨울에 특히 인기가 많은 제품이에요.
앵클부츠 : 첼시부츠보다 디자인의 변화가 많은 편이에요. 데님과 잘 어울려서 캐주얼하게 신기 좋아요.
플랫
플랫(Flat - 평평한)에서 유래된 말로 굽이 거의 없거나 아주 낮은 신발을 말해요. 굽이 거의 없으니 당연히 발이 편안해요. 거기다가 여성스러운 느낌까지 줘서 데일리 신발로 많이 선택되요.
샌들
발이 드러나는 여름 신발을 말해요. 특히 슬라이드 형태의 샌들은 편안함과 심플함을 동시에 선사해요.
뮬
뒤꿈치가 드러나는 형태의 신발을 말해요. 신고 벗기 편하고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어요.
2. 앞코의 디테일
신발은 앞코(Toe) 모양에 따라 분위기가 상당히 달라져요. 같은 로퍼나 힐이라도 앞코가 어떻게 되어 있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라운드토 : 앞코가 둥근 형태로, 부드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줘요. 가장 무난하고 편안한 스타일이에요.
스퀘어토 : 앞코가 각진 형태로, 모던하고 직선적인 분위기를 줘요. 최근 몇 년간 트렌디하게 많이 사용되는 스타일이에요.
태슬 : 앞코에 태슬(술) 장식이 달린 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내요.
피셔맨 : 앞코에 구멍이 뚫려있는 형태로, 시원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줘요. 특히 여름 신발에서 자주 볼 수 있어요.
스트랩 : 앞코에 가죽 스트랩이 있는 형태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 자주 사용해요.
티스트랩 : T자 모양의 스트랩이 있는 스타일로, 여성스로우면서 안정감 있는 착용감을 줘요.
3. 힐의 종류
힐은 종류가 다양해서 정리가 필요해요.

스틸레토힐 : 굉장히 가늘고 높은 굽이 특징이에요. 날카롭고 섹시한 분위기를 내기 좋아서 파티나 특별한 자리에서 많이 신어요.
블록힐 : 궁비 굵고 안정감 있게 설계된 힐이에요. 스틸레토보다 훨씬 편안하고 안정감이 있어서 데일리나 오피스룩으로 신기 좋아요.
키튼힐 : 굽이 낮은 힐을 말해요. 보통 3 ~ 5cm 정도의 낮은 굽으로, 부담 없이 여성스러운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웨지힐 : 앞코부터 뒤꿈치까지 굽이 이어진 형태에요. 전체적으로 높아 보이면서도 앞이 높아서 비교적 편안하게 신을 수 있어요.
플랫폼힐 : 앞코 부분에도 높이가 있어서 전체적으로 볼륨감이 있는 힐이에요. 키가 커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메리제인힐 : 스트랩이 있는 힐로, 귀여우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줘요.
뮬힐 : 뒤꿈치가 드러나는 형태의 힐이에요. 신고 벗기 편하고 캐주얼한 느낌을 주면서도 여성스러움을 잃지 않아요.
4. 신발 관련 주요 용어
신발을 고를 때 자주 나오는 용어들을 정리해드릴게요.
갑피 : 발등을 감싸는 신발의 윗부분을 말해요. 가죽, 스위에드, 캔버스, 등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지며, 갑피의 소재와 마감이 신발의 전체적인 퀄리티를 크게 좌우해요.

솔 : 신발의 바닥 부분을 의미해요. 앞 부분을 앞코, 중간 부분을 미드솔, 바닥에 닿는 부분을 아웃솔이라고 불러요. 특히 아우솔의 재질과 두께가 착용감과 내구성에 영향을 줘요.

스티치 : 신발의 가죽이나 소재를 꿰맨 선을 의미해요. 하이퀄리티 신발은 스티치가 일정하고 깔끔하며, 실이 잘 풀리지 않아요.
하드웨어 : 신발에 사용되는 금속 장식(버클, 지퍼, 장식, 등)을 말해요. 하이퀄리티 신발은 하드웨어가 단단하고 무게감이 있으며, 색이 잘 변하지 않아요.
5. 신발을 고를 때 확인하면 좋은 포인트
먼저 어떻게 신고 다닐지를 고민해보세요.
데일리로 편하게 신고 싶다면 스니커즈, 로퍼, 플랫이 좋아요.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로퍼, 첼시부츠를 고려해보세요.
다음에는 굽 높이와 편안함을 고민해보세요. 특히 힐을 신을 때는 본인의 생활 패턴에 맞는 굽 높이와 힐의 종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무엇보다 신발은 편해야 하니깐요. TMI지만 저는 평발이라서... 그냥 무조건 편한거만 신어요. 😭😭
신발은 종류도 많고, 앞코 모양, 힐의 형태에 따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고르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제대로 알고 사는게 중요해요.
레플리카 신발을 구매할 때는 소재와 마감을 확인해보세요. 가죽이나 스웨이드의 질감, 스티치의 깔끔함, 하드웨어의 무게감과 단단함, 등이 퀄리티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돼요.
솔직히 명품 신발이 편한지는 모르겠어요. 그리고 레플리카가 정말 무게까지 정밀하게 표현했지만 정품 신발만큼 편안함을 선사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만큼은 힘들다는 거겠죠.. 생긴것, 질감, 무게 이런건 진짜 잘 표현되어있어요. 전 평발이라 편안함을 더 크게 느끼나봐요.
[백족]은 고객님께 단순히 예쁜 신발이 아니라, 소재와 마감까지 신경 써서 제품을 선별하고 있어요. 정말 만족하며 오래 신을 수 있는 신발을 드리고 싶어요.
